아디, FC서울 재계약 성사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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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FC서울 공식 페이스북에 페이스북지기가 들뜬 소식을 안고 팬들로 하여금 기대를 품게했다. 1월 4일 브라질에서 선수 한명이 기쁜 소식을 들고 온다고 표현했다. '우리의 그' 라고 표현한 이 선수는 브라질 출신의 철벽 수비수 아디일 것이라는 팬들의 의견이 대다수이다. 이를 둔 FC서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김진규 선수의 FC서울 복귀와 매튜 저만(호주) 영입설이 사실이라면 FC서울은 손가락에 뽑을만한 수비진을 갖추게된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FC서울 공식 페이스북) 아디는 2006년부터 서울 붙박이로 2011시즌까지 마무리하며, 서울의 레전드로 분류되고 있는 선수다. FC서울이 마련한 임진년 새해선물 관련 힌트로 브라질과 한국의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