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 시작된 아시아 축구, 더 이상의 '절대 강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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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아시아 축구 최강자 자리를 놓고 늘 다퉈왔던 팀은 크게 이란, 한국, 일본으로 좁힐 수 있다. 세계 대회 기록으로 따지면 한국을 따라잡을 팀은 없지만 언제나 호랑이 군단을 '종이 호랑이'로 순식간에 끌어내리기도 했던 팀들이다. 물론 이 사이에 베트남과 오만 등에 패배한 경험도 있는 것 역시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언제나 위협할 수 있는 팀들은 아니다. 여기에 최근 중동 무대가 새로운 오아시스처럼 대형 스타들이 향하며 그들의 축구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는 점 역시 크게 위협적이기도 하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홈페이지) 게다가 호주가 2005년 6월 오세아니아 축구연맹을 탈퇴하고 아시아 축구연맹으로 옮겨 2006년부터 AFA로 합류하며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