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H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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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카메라를 든 철학자 “나에게 사진은 순간과 순간의 영원성을 포착하는, 늘 세심한 눈으로부터 오는 자연스러운 충동이다. 드로잉은 우리의 의식이 순간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섬세한 필적으로 구현해낸다. 사진은, 성찰을 드로잉하는 순간적인 행위이다.” http://puture.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여러분의 클릭이 큰 힘이 됩니다^^ 카메라를 든 철학자,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그가 7년 전 오늘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결정적 순간’을 통해 다큐멘터리 사진미학을 확립한 그는 ‘취미를 하나의 예술 형태로’ 정착시킨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였다. 190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