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타 커피 필터는 유독 얇아서 그런지 잘 터진다. 찢어지고 터질 때마다 내렸던 커피는 모두 버리기 마련이고, (다시 필터를 깔고 재활용해보기까지도...) 이 과정을 몇 번을 반복하면서 다른 필터를 검색해보고 한숨을 쉬기도 한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뭔가 잘못한 건 아닐까 의심을 해보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커피를 핸드드립하면서 커피 물 내려주는 방향과 속도까지 공부했으면서 막상 필터는 대충 사용했던것 같다. 그래서 찾아보니 여과지도 접는 방법에 따라 잘 접어주어야 물도 잘 흐르고 찢어지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하긴 생각해보면 나는 반영구 필터를 사용했던 기간이 길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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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바리스타 룰스 사이트에 나온 설명을 보면 아래와 같다.
밑면을 먼저 접고 뒤집어서 옆면을 접어 준 다음 모서리를 눌러서 세워주고 드리퍼를 장착하는 방식이다. 재봉선을 눌러주는 것 까지는 선택사항 같다. 일단 여기까지 하고 물을 살짝 부으면 뜨는 현상도 적고 확실히 좋다. 게다가 물도 잘 흘러내리고 재봉선이 아래를 받쳐주니 찢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글로 잘 이해가 안가면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면 좋다. 밀리타 외에도 원뿔형으로 생긴 여과지도 접는 방법을 따르면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_EMbbk8RG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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