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쥐고 흔드는 아시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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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지난해 10월19일 2011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알 사드 선수들과 수원 삼성 선수들과의 난투극은 이미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자리잡아 있다. 벌써 5개월 가량 지난 시점에서 수원의 양동원이 AFC로부터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알사드측은 수하일 사베르 골키퍼 코치만 6경기 출장정지를 당했고 마마두 니앙, 압둘 카데르 케이타는 수원전 퇴장후 2차전만 못뛴 1경기 출장정지 징계만 받았다. 이와 관련해 국내 축구팬들의 반발이 또 한번 거세지고 있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프로축구연맹 공식홈페이지) 카타르는 인구 60만명정도의 한국 경기도 면적보다도 작은 나라다. 하지만 카타르는 원유와 가스의 힘을 바탕으로 국민소득이 9만불에 이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