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리그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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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K리그의 인기가 거세다. 승부조작 파문은 그들의 인기 상승 곡선을 잠시 침체시켰을 뿐 가라앉히는 효과는 없었다. 승강제의 여파가 결과물은 안나왔지만 충분히 기대되는 것만은 확실하다. 물론 이번 시즌 끝날때는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구단과 팬들의 반발이 심할 수도 있다. 야구와 농구에서 승부조작 사건이 불거지며 축구가 덕을 본다는 팬들의 평도 있지만 그것을 그 이유만을 놓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면이 있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한국 내셔널리그 공식홈페이지) N리그에는 많은 축구팬이 알듯이 CSKA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는 김인성이 뛰던 리그이기도 하다. 김인성은 지난해 11월까지 한국 내셔널리그(2부 리그) 강릉시청에서 월 90만 원을 받으면서 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