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아시아인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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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박주영 선수가 12월 10일 이후 단 한차례도 교체명단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캡틴 박주영 선수를11월 29일 이후 34일동안 결장시킨 아스날은 3일 새벽 열린 풀럼과의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에서 2-1 역전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반 페르시의 원맨팀이 결국은 반 페르시가 골을 못 넣으니 무너지고 말았다. 그리고 아스날은 여전히 한국 여론의 미움을 받고있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아스날 한국어 공식홈페이지) 사실상 아시아인의 지옥이나 다름없는 곳, 아스날은 한국 대형 기업들에게 스폰서십을 요청하고 다니는 '깡'을 선보이고있다. 그나마 박주영에게 하고 있는 대우는 아시아인 거너스 1호 이나모토에 비하면 조금 나은 편이다. 이나모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