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관심설, '제2의 치차리토' 풀리도는 누구?
·
축구 이야기(deprecate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에 이어 또 하나의 멕시코 출신 영건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멕시코 1부리그 티그레스 UANL의 소속 공격수 알란 풀리도이다. 어린 나이에 맞지않는 기술력에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력으로 올해 나이 21살이다. 지난해 U-20 월드컵에 참가, 3골을 터트리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청소년대표팀에서 빼어난 활약을 앞세워 2011코파아메리카에서 국가대표팀에까지 승선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Alan Pulido 공식 페이스북) 400만 파운드정도의 몸값이 책정된 그는 멕시코 시우다드빅토리아에서 태어났다. 양발을 모두 사용하는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