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확인 사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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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오는 14일 카타르와의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이 남은 홍명보호의 선수들의 투지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선수 구성은 정예멤버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타르와의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는 이미 올림픽 본선을 확정지었지만 카타르전을 본선의 첫 경기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본선을 위한 체제로 가야하고 카타르전이 그 첫 번째 경기다. 그만큼 중요하다" 라고 밝힌 홍명보 감독은 이번 경기를 테스트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홈페이지) J리그 선수들은 리그 중이여서 차출하지 않았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은 사실상 새로운 얼굴들을 더 많이 기용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물론..
2012올림픽 홍명보호가 넘어야 할 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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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오만전이 있던 22일 저녁, 새벽 시간에 국민들을 분통터지게 한 것은 한국의 경기력이 아닌 바로 오만의 비매너, 아니 그 이상의 더러운 행위였다. 관중들의 비매너를 잘 넘긴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이제 진짜 무대인 본선 무대에서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 차례대로 이겨나가야하는 난관에 부딪치게 됐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홈페이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최고의 드림팀이 형성될 것으로 손꼽히는 팀은 누가 뭐래도 영국이다.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이번 올림픽 대표팀은 스터리지, 시오 월콧, 앤디 캐롤, 위컴, 체임벌린, 웰백, 모리슨, 델포네소, 잭 윌셔, 맥키크런, 가레스 베일(웨일즈), 조던 헨더슨, 잭 로드웰, 제임스맥카시(북아일랜드), 아..
홍명보와 아이들 런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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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2012 런던 올림픽을 위해 최고의 선수들을 차출하기 위해 동분서주 뛰고있는 홍명보 감독은 2012년 감동적인 스토리로 런던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2002년 그가 스페인과의 승부차기를 성공한 뒤 펼치던 세레모니때와 같은 소름돋는 말이었다. 왠지 기대가 가지만, 객관적인 전력이나 실제로 따지고보면, 역대 최강의 조합이 나올 것이라는 말 또한 틀리지 않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홈페이지) 지난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카타르와 사우디전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의 명단을 보면 치열한 경쟁을 뚫은 쟁쟁한 실력파들이라고 하기엔 무명선수들이 대부분이다. 홍명보호를 통해 엄청난 성공세를 탔던 선수인 백성동(주빌로이와타)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