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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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생각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실리콘밸리 마케팅 전략이라는 부제가 붙은 러브드라는 책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회사에 도서구매 신청하고 책을 받았다. 책을 요즘 워낙 읽을 시간이 나지 않아서 책 한권 읽는데에 너무 오래 걸려 구매하지 않았던 건데 막상 살 때는 어릴 때 서점에서 책 읽듯이 속독으로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샀다. 어릴 때 3년 정도 속독법을 배운 적이 있는데 그때만큼의 속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기도 했다. 안읽을까봐 돈 아까워서 못 읽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리라 믿는 것도 있었다. 책이 도착한지 30분 만에 1/3을 읽었다. 나머지 2/3은 그날 저녁에 다 읽었다.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얼마 전 이슈가 됐던 에어비앤비는 합친 두 포지션인 PM(Product 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