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에 띄는 영건들의 활약, 이번엔 잘 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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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홍명보호가 어제 노르웨이를 3:0 대승을 거두며 킹스컵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우승보다 더 값진 소득이 있었는데, 바로 기성용, 지동원, 구자철 등이 합류하지 않아도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으며, 전 경기 모두 전혀 다른 라인업을 테스트했고 전력차가 크지않아 모두 합격점을 줄 만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상대는 A대표팀 베테랑이라는 점 또한 어린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홈페이지) 우리나라는 유독 영건들의 활약이 유럽 선수들과 대결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평균 신장이 커지며 체격적인 조건도 좋아졌고, 유소년 시스템의 발달로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일취월장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린 선수라는 의식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