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우승상금, 아넬카 일주일 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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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2011시즌 K리그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그리고 상하이 선화에서는 아넬카에게 주급 3억원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날두가 2008년 주당 3억8천을 받았었다. J리그의 우승상금은 K리그의 8배정도 되고, 준우승 12억원은 K리그에서 우승해서 받는 상금보다 4배나 많다. 한국프로야구의 경우 삼성이 우승하면서 31억을 벌어들인 것에 비하면 3억은 너무 적다. 물론 야구의 상금 배분 기준이 다른 스포츠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돌아가지만, 결국 결론은 우승을 해서 받을 수 있는 돈은 적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보다 한 수 아래라 여겨지는 중국의 슈퍼리그의 경우 8억원의 상금을 주고있으며, 이 역시 올릴 예정이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