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이번 리뷰 게임은 First Touch 에서 나온 드림리그사커 라는 게임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데 바로 가시죠 ㅎ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첫 화면입니다. 뭐.. 그냥 동의하면 탭해주라는거니까.. 탭! 메인화면이군요.. 또 탭! 이미 경기를 하고 있던 저의 첫 화면입니다.ㅎㅎ 예전부터 위닝 맛스타 리그, FM시리즈를 즐기던 제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선수와 수입이라.. 일단 좋아하는 메시부터 영입하고.. 1500쌓으면 바로 스타디움 지르려합니다.. (자세한건 밑으로 가시면..ㅋ) 팀 현황입니다. 처음에 주장 선택은 가장 높은 공격수가 좋습니다. 결국 슛기술은 컨트롤로는 한계가 있기에.. 어떻게 어디서 차도 넣어주고.. 수비는 실력으로! 전 레이팅 가장 높은 포를란을 골..

이번 소개할 게임은 오던앤카오스(order and chaos)라는 게임입니다. ㅎㅎ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오더 앤 카오스 실행시 나오는 첫 화면입니다. 로딩부터 예사롭지 않은 그래픽을 보여주는... 진짜 헉!!소리 납니다 ㅋ 한글 지원이 되는 게임.. 근데 한국 앱스토어에 나와있는 것 같던데..ㅎㅎ 들어가면..음..~ 짜잔~ 풀템은 아니지만 나름 고생해서 키운 만렙 힐러 등장하십니다 ㅎㅎ 뭐 사람마다 말은 많습니다만 어쨋든 언데드가 지능이 높아 법사나 수도사에 좋다고 합니다.. 인간은 모든지 반반.. 특출나진 않습니다. 엘프는 민첩성, 오크는 파워라고 합니다..^^ 뭐 그래봐야 1~2차이라서 큰 차이 없지만.. 그래도 완벽하길 원하신다면^^.. 일단 제 본케로 들어가..

아이폰 게임 첫 블로깅을 맡은 것은 다름아닌 EA스포츠의 앱게임 피파 슈퍼스타즈입니다! 카드를 모아 선수를 구성하고, 무제한 노가다 방지를 위해 시간제한을 걸어놓고 사행성을 위해 캐쉬 개념을 놔두어 자기만의 팀을 구성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외국에서는 시간무제한 노가다 게임보다는 가끔 생각나면 툭툭 건드려주는 맛이 있는.. 하지만 전략적으로 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할 수 있는 이런 류의 게임이 요즘 성행하는 것 같습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그럼 들어가볼까요?ㅎ 들어가서 보이는 첫 화면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조금만 있으면 익숙해집니다.ㅎ 저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8밖에 안되는 ㅠㅠ FM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보면 재밌을지도 어떻게 보면 짜증날 지도 모르는..

뒤늦게 리뷰를 올리게되네요..ㅠ 항상 모든 리뷰는 풀경기를 감상해야한다라는 신념을 지키려다보니..ㅠㅠ 핫.. 오늘은 스카이 스포츠에서 방영했던 첼시 vs 맨시티 입니다. 화제의 경기였던만큼 프리뷰와 리뷰가 넘쳐났었는데요.. (아래부터는 방송 장면 캡쳐본입니다^^) 드디어 시작합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파란 전쟁이 시작되겠군요ㅎ 근데 잠시 이 뒤에 보이는 그녀는.. 포탈 사이트들을 통해 난리났었던 그 미모의 팀닥터 맞나요?ㅎㅎ 사실 옆에 차두리 선수를 닮은 사람때문에 캡쳐했던건데 ㅋㅋ 이쁘긴 무지 이쁘네요 ㅠ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골 넣어버리는 맨시티.. 이 날 잘 안보이던 아게로가 보이네요..ㅎ 곧 이어 터진 라울 메이렐레스의 골.. 그 전의 스터리지의 돌파 장면도 일품이였죠^^ 전반 종료 ..

유로파 조별 예선이 끝나고 32강 진출팀들이 추가되었다. 아틀레틱 빌바오, 스포르팅, 라치오, 스토크 시티, 샬케 등이 추가된 유로파 리그는 15일 새벽 조별예선 경기가 시작되었다. 가장 문제였던건 파리 셍제르망 (이하 PSG) 였다. PSG는 지난 5차전에서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 충격적인 0-2 패배를 당했다. 그 결과 최종전에서 빌바오를 물리쳤음에도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에 승리한 잘츠부르크와 승점이 10점으로 같았다. 그러나 PSG는 골득실에서 잘츠부르크에 2골이 부족, 결국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번 조별예선 D조에서는 스포르팅과 라치오, E조에서는 베식타스(터키)와 스토크 시티, J조에서는 샬케,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루마니아), K조에서는 트벤테(네덜란드)와 ..

첫 글인데 다소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부터 꺼내게 되는군요.. 요즘 20대라면 누구나 기억할 2002년 월드컵.. 다들 기억하시죠? 2002년 월드컵에 두 명의 명장이 3·4위전에서 맞붙습니다. 각각 터키와 한국을 이끌고 4강까지 이끌었던 귀네슈와 히딩크 감독입니다. 이후 이 둘의 한국 인연은 귀네슈의 FC서울 감독직 수락과 히딩크의 재단 설립, 명예 시민, 그리고 박지성과 이영표로 이어졌습니다. 히딩크가 2002년 당시 최고의 선수들을 발굴해주었다면 귀네슈는 10년 뒤를 책임질 선수들을 발굴하고 가꾸었습니다. 현재 대표팀 주장인 '캡틴' 박주영, 그리고 '쌍용' 이청용, 기성용을 비롯해 그가 서울에서 함께한 삼인방은 유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한국을 빛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전부가 귀네슈의 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