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망치는 한국인의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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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한국인은 '예'를 중시하며 보여지는 겉모습에 치중하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세계가 인정하는 부지런한 민족이며 어떤 이들은 하루 쉬는 시간이 1~2시간에 불과할만큼 일에 대한 열정이 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빨리빨리 하길 원한다. 어쩌면 '신속·정확'으로 대변될만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 모든 것들이 한국축구에 주는 영향은 전부 폐쇄성이 짙고 남의 눈치를 보며 2시간에 이르는 축구경기를 응원하는 데에 있어 안 좋은 영향만을 미친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홈페이지) 그나마 2002년 월드컵 이후 대다수의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은 기존의 정서를 깨고 응원한다. 잘 생각해보면 2002년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도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