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도 빅데이터로 학습할 때... 스마트폰 영단어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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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생각
경찰영어, 공무원영어, 대입영어 등 영어 공부도 빅데이터 시대영어 공부도 빅데이터 시대이다. 모바일 퍼스트 시대에 맞춰 많은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계학습)에 포커스를 맞춘 서비스들이 쏟아져나오는 만큼 이젠 사람이 학습을 할 때 기계의 힘을 빌려야 더욱 손쉽고 편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게다가 시험을 위한 공부라면 확률과 통계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유명 강사는 본인만의 감과 풀이방식도 주요하겠지만 냉철한 '찍기방법'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영어 장문독해 문제를 풀 때는 보기를 먼저 읽고 본문의 접속사를 살펴보면 but 뒤에 나오는게 정답일 확률이 높다처럼 유명 강사들은 자기들이 경험하고 보아온 것들을 기준으로 학생들에게 요령과 방법을 알려주곤 한다. ..
스타트업 차별화 전략과 수익모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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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생각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투자나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기를 원한다. 반면 투자자나 정부지원사업의 심사위원들은 해당 아이템의 사업성을 살피게 된다. 즉 투자나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수익모델이 명확해야한다는 것이다. B2B, B2C를 정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어떤 수단으로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 그리고 그 수익모델이 얼마나 강력하냐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레드오션이던 가구 산업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업체들에게 온갖 핍박과 방해를 받았음에도 글로벌 기업으로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는 이케아가 그렇다. 이케아의 힘은 차별화 전략과 더불어 원가 절감이 그 힘이었다. 그렇게 절감된 원가를 단순히 기업의 수익으로 창출시키는 것이 아닌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제품의 원가를 낮춤으..
맥(Mac)용 포토샵 단축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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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모음
Mac용 Photoshop 단축키맥포토샵 단축키 모음Ctrl+K환경설정 Ctrl+Alt+Shift+K단축키 설정 Ctrl+N새 문서 Ctrl+O불러오기 키패드 숫자Opacity 불투명도 변경. 일반 포토샵버전 예9 -> 90%5 -> 50% CS6 에서 추가된 기능 예00 -> 0%08 -> 8% 브러쉬툴 키보드 숫자 - 불투명도 변경브러쉬툴 Shift+키보드 숫자 - 흐름수치 변경 Ctrl+Shift+S다른 이름으로 저장 Ctrl+Alt+Shift+S 웹용으로 저장 레이어 생성 단축키Ctrl+Shift+N 은 레이어 생성 대화창을 불러내주고Ctrl+Alt+Shift+N 은 대화창 호출 없이 바로 새 레이어를 만들어냅니다. Ctrl+Alt+I이미지 사이즈 Ctrl+Alt+C캔버스 사이즈 Ctrl+I색상 ..
스토리보드에서 다른 xib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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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와 오류 기록
방법 1. 마우스 우클릭 드래그로 이동할 xib에 놓으면 버튼 터치 시 해당 view로 이동됨 방법 2. (1) new-file > objective-c class 생성 (subclass = UIViewController , also create XIB file 체크)(2) 1에서 생성된 뷰를 SubViewController라고 할 때 SubViewController* viewContrl = [[SubViewController alloc] init];[self presentViewController: viewContrl animated: NO completion: nil];위처럼 입력하여 메모리를 잡고 현재의 ViewController 위에 ViewController를 띄워주면 됨. ※xib를 같이 생성..
린스타트업과 법인설립.. 어느 타이밍에 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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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생각
스타트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인들이 고민하는 것이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이다. 외부적으로 비춰지는 것만 바라본다면 법인사업자가 왠지 공신력있을 것 같기도 하여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투자유치나 정부지원사업 등을 고려하다보면 결국 법인사업자가 아니면 유치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비단 정부지원사업이나 정부 과제, 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생각해봐야 하는게 또 있다. 법인을 설립했을 때는 법인과 개인이 분리되기 때문에 뭔가 세금을 두번 낸다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매출이 발생함에 따라 주변 지인들의 다른 이야기들도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정부사업을 진행하려면 어쩔 수 없이 법인 설립을 고민하게 된다. 예비창업자나 법인 설립 1년 미만인 경우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가 작고, 정부 ..
스타트업 용어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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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생각
VC (Venture Capital) : 벤처 캐피털은 장래성이나 수익성은 있으나 경영기반, 자금기반이 약한 스타트업에 무담보 주식투자 형태로 투자하는 기업이나 그 자본을 의미함. 궁극적으로 재무적 성과 (투자 회수)를 목표로 하지만, 전통 금융권의 투자 형태보다는 적극성을 띈다. 엔젤투자 (angel investment) :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게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투자하며 조언자로 참여함. VC 투자와 엔젤투자의 차이는 시장성이 증명되는지 아닌지로 볼 수 있음. VC와 엔젤투자 사이에 인큐베이션이나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엔젤로서의 기능이 조금 확대된 것으로 이해함. 인큐베이션과 엑셀러레이션 (Incuvation & Acceleration) : 인큐베이팅이나 엑셀러레이팅 ..
정부지원사업 vs 민간투자..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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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생각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대다수의 벤처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자금이다. 심지어 창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음에도 적절한 자금이 없어 창업조차 시도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린스타트업처럼 어느 정도 필요 자금의 액수를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론들도 등장했지만 초기에 프로토타입을 만들려면 그래도 어느정도의 자본금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리스크를 견뎌내기란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아이디어와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기술의 전문가보다는 '촉'이나 경제와 경영 이론에 빠삭한 사람이 훨씬 전략적 구상 능력이 좋다. 혹자는 스티브 잡스가 기술자라고 표현하거나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다고 표현하지만 본인은 그 누구보다 스티브 잡스는 대중을 움직일줄 알고 대중의 심리를 파악할 줄 아는 전술가였..
스타트업의 내부균열과 갈등.. 그리고 조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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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생각
지금 대한민국에 불고있는 창업 열풍에 힘입어 대학에서도 많은 학생들에게 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장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학 평가 지표에도 창업률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수 많은 기업들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실패 요인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게 자금력 부족과 정보 부족이었다. 하지만 과연 이게 전부일 것인가라는 의문을 품고 그들을 면밀히 관찰해보면 대부분 내부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팀이 구성될 때에는 각 팀원들은 서로가 다른 분야에서 어느정도 실력을 발휘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물론 이러한 구성에는 내가 갖지 못한, 내가 하지 못하는 일들에 대한 도움도 포함된다. 개발자 1명과 디자이너 1명 그리고 기획과 마케팅을 맡아서 해줄 CEO가 일반적인 구조이다. 더욱 규..
스타트업 정부지원사업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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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생각
이제 창조경제의 다양한 실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정부가 창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시작하면서 수 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창업 열풍이 일었다. 이미 해외에서는 겪었던 진통들도 겪기도 했지만 정부의 지원사업 속에서 살아남고 내수 시장에서 그 입지를 탄탄하게 해나가는 기업들이 탄생했다. 물론 창조경제 이전에 창업을 시작했던 기업들이 다수이고 과연 이들이 창조경제의 성과라 할 수 있느냐는 의문부호를 다는 이들도 있겠지만, 어쨋든 이들의 성장 가속화에 사회적 분위기가 한 몫 했다는 것은 빠질 수 없는 것이다. 이슈가 된지 한참 지났지만 아이카이스트가 그러할 것이다. 최근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이 기업은 최초의 카이스트 자회사로 출범하여 터치 테이블로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조금씩 ..
기업에게 비전이 필요한 이유.. 당신의 기업은 왜 존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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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생각
대부분의 기업들이 추상적인 비전과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와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목표와 전략이 어느게 먼저냐는 교과서마다, 혹은 학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단계임은 어느 학자나 동일하게 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다르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비전은 추상적인 것이고 목표나 전략은 수치화 혹은 가시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이러한 경우 비전은 아름답고 목표는 매출 얼마 달성과 같은 연결고리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버드 최고경영자 과정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과감하게 짚고 넘어가고 있다. 또한 목표의 설정이 단순히 비전과 연결되거나 추상적이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누가 봐도 이해되어야 하며 누구와도 중복되지 않는 그 기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