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정관, 갖다버리고 고쳐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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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deprecated)
축구계가 계속 시끄럽다. 경남의 프렌차이즈 스타 윤빛가람 선수가 원치않는 이적을 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김주영 선수 이적에 관한 진흙탕 싸움이 시작됐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경남이다. 대놓고 말을 바꾸고 있고, 앞 뒤도 맞지 않는다. 이젠 경남 팬들도 더 이상 구단을 신용하지 못하겠다는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사실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만 가지고 추측해서는 다소 무리가 있는 점은 결국 당사자들이 가장 잘 알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바이아웃'이 무엇인지,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누구의 잘못인지는 팬들도 척보면 답이 나온다는 것이다. 로그인 필요없는 클릭!!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됩니다^^ (사진 출처=경남FC 공식홈페이지) 사실 이 사건의 핵심 문제로 지목되는 것은 두가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