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SinSa)

매일 치열하게 살다보니 가끔은 지친 퇴근길이 휴식이다. 휴대폰을 가방에 구겨 넣고 잠시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감상하면 다시 빨라질 시간에 대한 위로를 받는 듯 하다.

약간의 서두름보다 약간의 여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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