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나 삼재 따위 믿지 않았는데, 역대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 아버지들은 대체 어떻게 사셨나 이 또한 지나가는 과거고 지나고 나면 웃으며 안주 삼을 수 있을까?
신사(SinSa)
@신사(Si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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